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 정상이 함께 하는 기념식수에
한라산과 백두산의 흙이 쓰입니다.
남북정상회담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내일 오후 군사분계선 위에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함께 심고,
식수에는
한라산과 백두산의 흙을 함께 섞어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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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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