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근로자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일자리 재형저축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모집인원인 200명이 조기에 마감돼
지원대상을 3인 이상 기업에서
1인 이상으로 확대하고
서비스업종을 추가해
20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재형저축에 가입하면
청년 근로자가 한달에 10만 원,
기업이 15만원, 제주도가 25만 원을 지원해
5년 뒤에 3천만 원을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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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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