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서울 노선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행기가
오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이
정식 항공시간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제주와 서울 노선을 오간
비행기는 6만 5천대로
전 세계에서 가장 번잡했습니다.
2위는 홍콩과 타이베이 노선,
3위는 자카르타와 싱가포르 노선이 차지하는 등
10대 번잡항로 가운데 8개가
아시아 도시간 비행노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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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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