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논평을 통해
토론회에서 불상사가 빚어진데 유감을 표하고
원희룡 후보가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기 바란다며
제 2공항 갈등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어떠한 경우라도 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방훈 후보도
성명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도지사 후보에게 테러를 가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 정신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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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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