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 희생자와 유족 신고가
5년 만에 재개되면서
다섯달 만에 8천여명이
추가로 신고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희생자 158명과 유족 7천 915명 등
8천 73명이 신고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부터 매월 4.3 실무위원회를 열어
심사를 진행한 뒤
4.3 중앙위원회에 희생자와 유족으로
결정해주도록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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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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