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를 활용한 관광상품이 개발돼
싱가포르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늘부터 닷새 동안
싱가포르 관광객 80여명이
전기자동차 35대를 타고
중문단지와 우도, 민속오일시장 등을
방문하고 레일바이크와 승마 등을
체험한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공사는
상품가격이 1인당 300만원으로
일반적인 상품보다 2배 이상 비싸고
제주 일정도 이틀 정도 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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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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