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한라병원이
위,대장,유방,폐암 등 4대암 모두 진료를
잘하는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천 16년
암 환자의 진료내역을 평가한 결과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이
전문의 구성과 치료의 적정성,
평균 입원일수와 진료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권은 병원당 진료인구가
32만 8천여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어
암 진료 환경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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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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