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청소년 골프선수 강수은이
한국 아마추어 골프 정상에 올랐습니다.
강수은은 어제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회장배 여자 아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중.고.대학부 통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주고 3학년인 강수은은
지난해 제주MBC 오라배 전도 주니어골프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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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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