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이민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제주에서 거주 비자를 받은 외국인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2천 10년부터
외국인 천 491명이
거주 비자를 발급받았지만
올들어서는 11명이 부동산을 매각하면서
비자가 취소됐습니다.
또, 지난 2천 13년
4천 500억원대까지 치솟았던
외국인들의 부동산 투자금액도
올들어서는 366억원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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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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