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부터 개장하는
제주도내 해수욕장의 수질과 모래가
모두 깨끗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 17군데의 바닷물을 채취해
대장균과 장구균을 조사한 결과
모두 기준치보다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사장 모래의 중금속 검사에서도
기준치보다 낮거나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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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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