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숙의형 공론조사를 맡을
업체 공모에
2개 업체가 응찰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6일 제안서를 평가해
공론조사 업체를 선정해
다음달에 도민 토론회를 연 뒤
도민 3천명을 상대로 1차 공론조사와
도민 참여단 200명을 상대로
최종 공론조사를 실시해
8월까지
영리병원 도입 여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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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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