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이
공사와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2천 400억원 규모의 주식을 발행하는
유상증자에 나섰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이번 유상증자로
완공 1년 전에 지급해야 하는 중도금 천억원과
6개월 전의 2차 중도금 500억원,
인테리어 공사비와 운영자금을 조달하며
드림타워가 내년 10월에 완공되면
본사를 제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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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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