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냉방기 가동시간이 늘면서
전기료 부담이 커진 학교에
전기요금이 추가 지원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학교 182군데에
17억 8천여만원의
학교운영기본경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학교들은 지난 6월에도
11억 5천여만원을 지원받았는데
교육청은 지난해 냈던
전기요금 결산액을 분석해
모두 30%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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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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