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제주지부는
교원의 교육 이외 업무를 없애는 것을
조직 개편 방향으로 삼아달라고
제주도 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제주지역 교원들의 주당 수업시간이
전국 최상위권인데도
하루에 2시간 이상을 공문과 회계처리 등
교육 이외의 업무를 하는 바람에
학생 생활지도와 상담시간이
줄어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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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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