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태풍 여파로
추석 차례상 제수구입 비용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올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지난 10일 제주시 동문시장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조사한 결과
이번 추석 차례상 제수 구매비용은
23만9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10.4%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채소류가 26.4% 올랐고
육류와 해산물은 6.4%, 과일류는
6.1%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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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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