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기획특별전 '탐라'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오는 11월 4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탐라의 존재가 언급된 고대 역사서와
탐라인들의 철제무기와 생활도구,
제사용품 등과 함께
한반도와 중국, 일본 등에서
교역으로 들어온 토기 등
400여점의 문화재가 소개됩니다.
특별전 기간에는
유적지 현장답사와 강연,
갤러리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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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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