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국경절 연휴에
중국인 관광객 만 8천 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관광객이 급격히 줄었던
지난해 국경절 연휴의 8천 여 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와 중국 노선의
항공편 예약률은 86%를 기록하고 있지만
크루즈 관광은 아직까지 정상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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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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