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초혼연령이 늦어지면서
출산시기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초혼연령은
남성이 33.4살,
여성이 30.5살로
지난 2천 10년보다 남성은 1.4살,
여성은 1.3살 늦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 여성의 출산율은 하락한 반면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여성의 출산율은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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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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