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후진국형 전염병인 결핵이
제주도내 학교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천 14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도내 28개 학교에서
36명의 결핵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같은 기간
인플루엔자와 수두, 수족구병 등
법정 감염병에 걸린 학생은
만 천 63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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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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