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평화재단은
창립 10년 만에 첫 조직개편을 실시해
조사연구실을 출범시켰습니다.
조사연구실은 4.3 추가진상조사와
4.3 왜곡에 대한 대응,
아카이브 구축 등을 추진하는데
국내 최초로 4.3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양정심 전 이화여대 연구교수가
초대실장을 맡게 됩니다.
한편, 4.3 평화기념관에는
이달부터 4.3 증언실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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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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