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민간업체에 조사를 맡기면서
계약기간이 끝난 뒤에 소급해 계약을 변경하고
임의로 수의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도
다음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제출 시한보다 최대 9개월이나 넘겼다며
주의하라고 통보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