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교육청은
본청에 안전복지과를 설치하고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신설하며
한시기구로 제주교육자치추진단과
학생건강추진단을 운영하는
조직개편안을 확정했습니다.
개편안에 따르면
병설유치원 행정직과
학교시설공사 발주인력 등
공무원 정원도 65명 늘어나게 되는데
도의회를 통과하면
내년 2월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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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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