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지하 안전영향을 평가하는
전문가 자문단이 구성돼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시행중인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반 침하 예방을 위한
안전영향평가 협의를 위해,
전문가 23명으로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부터
굴착 깊이가 20미터 이상인
개발사업을 진행하려면
지하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해야하며,
현재까지 협의 요청이 접수된
사업은 7건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