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재로 통신재난이 발생한
KT 아현지사처럼 스프링클러 등
자동방재장치 설치 의무가 없는
D등급 통신시설이
제주에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에는 D등급 통신시설이 6곳이 있었고
전국적으로는 835곳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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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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