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성명을 내고
상습적인 폭행과 괴롭힘을 일삼은
제주대병원 교수의 갑질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합당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협회는 제주대병원의 설문조사에서
이 문제가 드러났는데도
해당 교수가 치료사들이
치료타임을 줄여달라며 파업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정신적 고통을 증폭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