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월동무 재배면적이 늘면서
과잉생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수출이 시작됐습니다.
성산일출봉농협은
이달 들어 월동무 200톤을 수출했고
내년 2월까지 천 500톤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농협은
지난 2천 13년부터 5년 동안
미국에 월동무 4천톤을 17억원에 수출했고
유럽과 동남아 수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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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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