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첫번째 행복주택인
'마음에온 아라'의 모든 세대가 입주를
완료했습니다.
'마음에온 아라'에는
대학생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39세대가 입주했는데
제주도는 2천 25년까지
행복주택 7천호를 지을 계획입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입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어린이집과 직장이 가까운 곳에 부지를 확보해
도시 안에 더 많은 행복주택을 짓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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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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