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내년도 제주도내 특성화고와
일반고 특성학과
일반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천65명 모집에 천 165명이 지원해
1.0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1.14대 1보다
조금 낮아진 것으로
영주고가 1.67대 1로 가장 높았고
뷰티고 1.27대 1, 한림공고 1.25대 1 순이었고
합격자는 내일 발표됩니다.
취업희망자 특별전형에는
2.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354명이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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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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