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생산으로
가격 폭락이 우려되는
제주산 월동무 4천 톤이
내년 1월 말까지 출하 정지됩니다
채소가격 안정제에 참여한 183농가는
내년 2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허가를 받아 출하할 수 있고
가격 하락이 이어지면
20킬로그램에 5천110원을 받고
산지폐기하게 됩니다
올해 월동 무 생산예상량은 35만 톤으로
지난해보다 3만 톤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