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소비자가
1.7%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재작년 상승률 2.3%보다
0.6% 포인트 낮지만
전국 소비자 물가 상승률
1.5%보다는 0.2% 포인트
높은 것입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일상생활에서 구입빈도가 높은 품목으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는 1.7%,
과일과 채소 등
신선식품지수는 3.7%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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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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