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도내 학교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학생이
3년 연속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고위험군 학생에 대해
생명존중 관리카드제를 운영하고
관심학생 257명에게
심리치료비 1억 3천만원을 지원했는데,
교사 설문조사에서는
87%가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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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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