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 집값 상승세가 주춤해진 가운데
아파트 값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재작년보다 0.97% 올라
재작년의 1.66%
2천16년의 4.63%보다
상승폭이 크게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아파트는 지난해보다 2.92%,
연립주택은 1.95% 떨어졌고
단독주택만 5.03% 올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