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과잉생산된 제주산 양배추가
홍콩 등지로 수출됩니다.
농협 제주본부는 최근
양배추 18톤을 홍콩으로 수출한데 이어
홍콩과 대만 등 동남아 국가로
제주사 양배추 2천톤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농협은
지난해 3천톤을 수출했던 일본이
생산량 증가로 수출길이 막히자
홍콩과 대만 등 동남아로
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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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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