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회가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을 종료하고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11월20일부터
지난달까지 7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모금 목표액을 500만 원 초과한
47억 8천만 원이 모여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모금액은 모두
도내 혼자 사는 어르신과 조손, 저소득가정,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단체 등에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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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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