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재학생이 없는
서귀포시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장과
제주시 한림초등학교 비양분교장,
추자초등학교 병설 신양분교장 유치원에 대해
휴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마라분교장은
지난 2천16년 이후 4년 연속
휴교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입학할 수 있는 어린이가
마라분교 2명, 비양분교 1명,
신양유치원은 3명이 있어
다른 지역으로 나가지 않는다면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