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녹색당은
더불어민주당 문경운 도의원이
지난 21일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
도지사는 도민을 위해 필요한 사업은
강하게 밀어붙이라고 말한 것은
시민의 정치 참여를 모독한 망언이라며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문 의원이 발언 직후,
모 단체가 보면 골치 아프다며
속기록에서 빼달라고 하자
고용호 위원장이 허용한 것도 부적절했다며
투명하게 의회를 운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