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제주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 100대를
지역아동센터와
중증과 시각장애인에게 제공합니다.
'카카오미니'는 음성명령으로
카카오톡 메시지와
음악 듣기, 날씨와 뉴스 검색, 택시호출을
할 수 있는데,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과 개인은
오는 21일까지
카카오위드제주 이벤트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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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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