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단 식중독 증세가 발생했던
제주시내 초등학교에서 급식이 재개됐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인체가검물에서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지만
급식재료나 조리원들에게서는 검출되지 않아
학교 급식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급식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주 발생했던
식중독 의심환자 23명은
대부분 증상이 호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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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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