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어제, 교육청 간부회의에서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천막이
4년 8개월 만에 철거된 것과 관련해
다시 한번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깊이 위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가 준 교훈은 자신의 위치에서
역할을 책임있게 다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안전한 교육과 대한민국을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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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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