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천15년부터 공사가 중단된
서귀포시 예래동 휴양형 주거단지
주변 미관이 정비됩니다.
JDC는
휴양형주거단지 외곽 펜스
400미터를 철거하고,
부지 옆의 나무다리를 정비해
잡풀도 제거하기로 했고
사업 파트너인
말레이시아 버자야사에는
콘도 시설물의 관리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예래동 주민자치회는
해안 절경이 방치된 공사장으로 훼손되고,
우범지대가 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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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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