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10분쯤
제주시 김녕항에 주차돼 있던
1톤 활어 운반트럭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해경은
크레인을 이용해 트럭을 인양했고
39살 신 모 씨가 핸드브레이크를
제대로 채우지 않고
자리를 비웠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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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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