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개막전에서 신인 조아연이 우승했습니다.
조아연은 오늘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투어 개막전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2위 조정민을
한 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KLPGA 개막전에서 신인이 우승한 것은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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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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