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제주MBC

검색

제주도의원 16명 "기업형수퍼마켓 개점 반대"

조인호 기자 입력 2019-05-14 21:00:23 조회수 28

제주도의원 16명이 소속된
제주민생경제포럼은 성명을 내고
이마트의 기업형 수퍼마켓인
노브랜드 개점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관광과 건설산업의 침체로
제주경제가 심각한 위기상황인 가운데
기업형 수퍼마켓이
도내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어 우려스럽다며,
정부와 제주도는
대기업의 가맹점을 통한 편법 출점을
규제할 수 있는 제도 개선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