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시멘트 블록공장 건축허가가
부적절하다는 감사결과에 대해
고희범 제주시장이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시장은
시멘트와 물을 혼합한 뒤 말리는 과정에서
폐수가 배출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는데도,
감사위원회는
시멘트가 포함된 생산시설에는
폐수 배출시설이 필요하다며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것처럼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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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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