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4.3 다큐멘터리 '희춘'이
한국영상기자협회의
제 86회 이달의 영상기자상
인권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제주MBC 김승범 기자가 촬영한 '희춘'은
4.3 수형인들의 재심 재판 과정을
수형인 오희춘씨와 양동윤 4.3도민연대 대표, 임재성 변호사 등 세 사람의 이야기로
다룬 작품으로 4.3 71주년을 맞아
광주와 여수, 대구와 경남에서도
동시에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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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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