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내국인 면세점이
개장 이후 벌어들인 순수익이
1조 3천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DC에 따르면
제주공항 내국인 면세점은
지난 2천 2년부터 지난해까지
16년 동안
1조 2천 933억원의 순수익을 남겼고,
지난 2천 15년 이후 4년 연속
천억원대의 순수익을 기록했습니다.
JDC는 또, 신화역사공원과 헬스케어타운 등
개발사업자들에게 토지를 분양해
7천 94억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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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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