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작가 문창배씨가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한
제 3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부문 공모전에서 '시간-이미지'로
양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시간-이미지'는
고향 바다 몽돌의 이미지를 통해
상실된 고향과 존재의 원형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문창배씨는 제주청년미술작가회장과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 서양화분과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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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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