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9개 마을이 에너지자립마을로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내년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에
강정과 상모, 세화와 선흘 등
9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주택과 건물 800여군데에
66억원을 들여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가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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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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