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열흘 동안
서울에서 열리는 제 100회 전국체전에
제주도 선수단은
65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699명이 출전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여자역도의 간판인 김수경이
체전 개인통산 50개의 메달에 도전하며,
아시안게임 근대 5종 은메달리스트인 이지훈과 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골프의
강성훈도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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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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