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전기차 충전서비스가
정부의 규제자유특구 2차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7월 정부의
1차 협의 대상에서 제외되자
전기차 중심에서
충전 서비스 성능 개선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수정해 제출했었습니다.
2차 후보에는 울산의 수소차와
대전의 바이오메디컬 등 8곳이 올랐고
다음달 초 특구로 최종 선정되면
규제 완화와 함께 정부의 재정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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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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